자산관리

홍수가 났다고 물이 풍부하다고 할수 있을까? 투자는 원래 어려운걸까?

현실은퇴준비 2026. 5. 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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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났다고 물이 풍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마실물은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AI시대, 투자의 시대

다양한 투자정보, 데이터, 전략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로봇(로보어드바이저), AI Agent가 대신 투자를 해주기도 하고
CODEX, 클로드 코드로 뚝딱 스크랩핑 하여 다양한 뉴스, 정보를 쏟아내기도 합니다. 

MTS에서 투자를 서포트하는 편의성, 주문기능 등 도구들도 점점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지수도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고

올해 국내 지수는 7천 포인트를 넘어서며 전 세계 1위 상승률을 뽐내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개인투자자는 그다지 돈을 벌지 못했다고 합니다.

제 주위에도 돈을 버신분은 일부이고 그나마 수익률이 높으면 대부분 소액투자자입니다


어느 정도 상승하면 팔아 치우고 다른 곳으로 가거나 
오르기를 진득하게 기다리지 못하고 손절하거나
오르는 종목 방향을 맞추었으나 적게 사거나
저 또한 크게 다르지는 않고 거쳐온 지금도 자주 반복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투자 보유 시기(과정)에서 대부분은 횡보, 하락의 시기이며
상승(급등)하는 시기는 단 몇 퍼센트(한 자릿수)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양한 투자경험을 해보고 자신만의 투자철학, 관점, 전략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 전력기기, 로봇, 방산, 우주, 빅테크 등

시기별 주도주에 편입하지 못했다고 해서 투자가 꼭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옆자리 동료, 친구가 이차 전지로 좀 먹었다고 해도 부러워할 일은 아닙니다. 

 

우선 자신의 목표치가 너무 과다하지는 않은지
(은행이자 아웃퍼폼 이건 대부분 달성.., 시장지수 아웃퍼폼 작년/올해는 좀 따라잡기 어렵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산배분이나 투자전략은 합당한 지

칼을 다루기에 적합한 요리 실력을 갖추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은퇴 후 현금흐름을 위한 투자목표 및 방향

자산 배분 및 투자에 관해 다소 좌충우돌하는 투자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 금융자산 비중은 적정한가?
  • 배당 ETF, 인프라, 리츠로 현금흐름은 괜찮게 세팅되었나. 너무 현금흐름 중심이라 자산 성장성이 떨어질까..
  • 미국 달러자산에 대한 비중이나 헷지는 어느 정도 될까. 달러자산 너무 비중이 적은 것은 아닌가.. 환율이 너무 높잖아.
  • 커버드콜 사다 보니 이것도 금액 꽤 되는데 이거 비중을 줄어야 하나..
  • 수수료 저렴하고 안정성 높고 더 성과 좋은 ETF는 어디 없나. 못 보던 사이 새로 나왔으려나
  •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출신이라 그런가 성과가 뛰어나네..
  • 지금 이 운용사 종목들 들어가기에는 너무 늦었나 (ex time korea 플러스배당액티브)
  • tiger배당커버드콜액티브 배당 훌륭한데 월 2% 주는 것은 6월까지라며.. 이제 슬슬 나와야겠지 한 달 더 보유할까. 너무 빨리나 왔네

마음이 참 갈대와 같습니다. 

ISA 계좌는 절세 혜택이 크지만 만기가 있고, 연금 계좌는 장기 복리 효과에 유리합니다.
유지보수 업무를 할 때 서버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하듯,
제 노후 계좌도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매달 비중을 미세 조정(Fine-tuning)하고 있습니다.

언제 다시 썰물 빠지듯 이 유동성 장세를 거두어 갈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너무 빨리 발을 뺐지만 서서히 배당, 현금흐름 자산 등으로 비중을 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저 같은 50대 은퇴준비 투자자 라면요..

최근에 쉽게 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투자는 원래 어려운 거 아닐까요..

누군가는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하면 공돈으로 생각하고 술(밥)사라고 하겠지만..
투자에 대한 공부, 고민, 실행, 인내 그 과정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연금, ISA계좌에 무료한 맥쿼리인프라, 타이거리츠를 모으고 묵묵히 배당주 모아가는 것이
젊은 또는 성장주 투자자들에게는 고루하게 보일 수 있을 듯합니다. 


제가 쓴 글은 결국 제가 제일 많이 읽게 되더군요.. 

향후 변동성이 커질 때 나 자신의 중심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현재 구성종목은 주로  

Plus고배당, Sol코리아고배당,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Sol미국배당다우존스, 맥쿼리인프라, tiger리츠부동산인프라
외 일부 ETF 및 커버드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채권대용이라 생각하고 현금흐름 자산으로 모으고 있습니다. 
(맥쿼리로 이달기준 연배당 천만 원 정도 달성하겠네요. 안 오르는 종목이지만 정신승리 ^^)

다른 글들에서 해당 개별 ETF, 인프라 투자내용 및 생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 81만 원이라는 현금 흐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이는 은퇴 후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방어해 주는 '최후의 보루'와 같습니다.
1차 목표치인 월 95만 원까지 14% 남았는데, 시스템 가동률을 100%로 올리는 기분으로 끝까지 완수해 보려 합니다.

 

    계좌별 맥쿼리 수량 연배당금 반기배당금 26.5.8 update
    미래 isa 695 528,200 264,100  
    미래 isa (배우자) 11 8,360 4,180  
    미래연금 (배우자) 1,842 1,399,920 699,960  
    미래연금(신) 1,936 1,471,360 735,680  
    미래연금(구) 1,150 874,000 437,000  
    미래IRP 1430 1,086,800 543,400 주당배당금
    NH연금 4,995 3,796,200 1,898,100 760
    NH연금(배우자) 869 660,440 330,220 월배당환산
평가액   145,440,000   합계 12,928 9,825,280 4,912,640 818,773
 금융자산비중 23.57%   1차목표 (86%) 15,000 11,400,000 5,700,000 950,000
    2차목표 (65%) 20,000 15,200,000 7,600,000 1,266,667
    3차목표 (43%) 30,000 22,800,000 11,400,000 1,900,000

 

 

제가 맥쿼리인프라를 11,000주 모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13,000주 가까이 진입하였네요 
당시 글에 모았던 이유도 참조해 볼게요

2026.04.14 - [자산관리] - 50대 가장의 '맥쿼리인프라' 11,000주 매집기: 왜 하필 이 종목인가?

 

50대 가장의 '맥쿼리인프라' 11,000주 매집기: 왜 하필 이 종목인가?

안녕하세요.은퇴 후 '배당 요새'를 구축 중인현실은퇴준비 블로거입니다. 제 연금 포트폴리오의 중심은누가 뭐래도 '맥쿼리인프라'입니다. 최근 배우자 계좌까지 합쳐서드디어 11,000주 정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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