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배당률 2.9%의 고민,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계속 사야 할까? (feat. PLUS 고배당 비교)

현실은퇴준비 2026. 5. 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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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은퇴 현금흐름을 위해 배당투자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권 대용의 맥쿼리 인프라 외에 국장 배당 주력 상품은 Plus 고배당입니다.

 

Plus고배당은 장기간 우상향 및 배당성장을 지속해 왔으며

포트구성 및 방어력이 우수한 데다 수수료도 저렴하고

월배당에 이만한 상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필적할 만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어 갈아탈까를 고민하지만..

(타임폴리오 플러스배당액티브, Tiger코리아배당다우존스, SOL코리아고배당, Plus자사주매입고배당, 금융지주고배당 등)

기존 보유물량은 유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미국 배당성장 ETF인 SCHD (연금계좌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최근 배당이 꺾인 것도 같고.. 배당률도 3 퍼 미만(2.9%)으로 나와서.(PLUS고배당은 3.7%정도 예상)

이거 계속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스러워 한번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Plus 고배당주에 대해서는 운용사 철학 등 공감하는 내용을 이전글에 포스팅하였습니다

 

2026.04.21 - [자산관리] - 배당강자 Plus 고배당 ETF 보유내역 및 운용철학에 공감

 

배당강자 Plus 고배당 ETF 보유내역 및 운용철학에 공감

개인연금 계좌의 주축이 맥쿼리인프라 라면 퇴직연금 DC 계좌에서는 Plus고배당 ETF가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40 후반부터 점차 투자성향이 아래 형태로 바뀌고 있습니다. 개별주보다는 ETF액

whoawoo.tistory.com

 

오늘은 포트의 달러자산 및 현금흐름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SOL미국배당다우존스에 대해

지속보유 및 비중조절이 필요할지 검토차 끄적여 보고자 합니다.

 

솔미당의 기본정보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시총 1조 정도로 tiger미국배당 다우존스 종목이 시총은 훨씬 큰편입니다. 

sol미국배당다우존스 기본정보 및 수수료
sol미국배당다우존스 기본정보 및 수수료

 

 

총수수료는 0.17%로 국내상품에 비해 참 저렴하고 마음에 드는데

최근 1년 배당률은 2.9%이다.

이 부분이 투자하기에 좀 아쉽고 마음에 걸린다.
(현시점 저축은행 등 정기예금 금리 이하 인지라)

 

sol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내역
sol미국배당다우존스 배당내역

 

 

왜 SOL 미당(SCHD)은 정체된 것처럼 보일까?

  • 환율의 착시
    현재 환율이 높은 상태에서 '원화'로 환산된 분배금을 보면,
    달러 베이스인 SCHD의 실제 배당 성장보다 적게 느껴지거나
    환율 변동에 따라 깎여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분배금 감소는 환율이 1,480원 대에서 1,440원대로 낮아지는 등
    환율 효과가 반영된 '조정'의 과정이므로, 장기 우상향을 믿는 다면 매도할 이유는 없습니다.

  • 배당 성장의 시차
    국장(PLUS 고배당)은 최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맞물려 배당을 '한 번에' 크게 올리는 경향이 있지만,
    SCHD는 5년, 10년 평균 10% 내외의 '지속적인 우상향'을 목표로 합니다.
    올해 잠깐 정체된다고 해서 이 엔진이 고장 난 것은 아닙니다.

  • 2.9%의 의미
    현재 시가배당률 2.9%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 맞습니다.
    주가가 선반영 되어 많이 올랐거나, 배당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을 못 따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SOL미당 지속 매수해야 할까?"

저의 지속매수에 대한 답은 스스로 아래와 같이 하려고 합니다.

  • [전략 1] 기계적 매수보다는 '비중 조절'
    연금계좌 2.9% 배당률이 성에 차지 않기 때문에, 매수 버튼을 잠시 멈추려고 합니다.
    대신 배당률이 더 매력적인 맥쿼리인프라TIGER 리츠, Plus고배당 쪽으로
    유동성을 잠시 돌려 '현재의 현금 흐름'을 먼저 보강합니다.

  • [전략 2] 환헷지 및 '시간'을 사는 투자
    SCHD의 진가는 10년 뒤에 나타납니다.
    지금 2.9%에 사도, 배당이 매년 10%씩 성장한다면
    7년 뒤  '취득가 대비 배당률(Yield on Cost)'은 5.8%가 됩니다.
    즉, 지금은 '지루한 적금'을 붓는 단계로 보유종목 유지하며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 [전략 3] 배당 성장 확인
    분배금이 하락하거나 정체되었는지 지속 확인합니다.
    실제 미국의 원본 SCHD가 배당 성장을 멈췄는지
    아니면 국내 ETF의 운용/환율 문제인지 원인을 분리해서 점검합니다.
    원본(schd)의 배당 성장이 여전하다면 시스템은 정상입니다.

    아래 원본 schd의 배당은 아직 꺾이지 않았습니다. 

schd 배당금액
schd 배당금액

 

성능 좋은 장비(SCHD)도 때로는 점검(정체기)이 필요합니다.

장비가 고장 난 게 아니라면, 잠시 다른 장비의 출력을 높여

운영 효율을 맞추는 것이 지혜로운 투자 전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포모 올 수도 있어요)

 

너무 무리해서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배당률이 더 높은 종목으로 잠시 '피신'해 있다가,

 

SCHD의 배당률이 다시 매력적인 구간(3% 중반 등)에 진입할 때

다시 비중을 높여 담을까 합니다. 

 

Schd의 토탈리턴은 plus고배당 처럼 꾸준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달러자산의 파이프라인인 솔미당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원화 약세시

자산을 방어해 주는 헷지수단이므로

연금계좌용 schd인 SOL미국배당다우존스 ETF 검토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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