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외벌이로 약 17억 자산을 만든 과정을 정리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로 들어가 보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냐”는 부분이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총 자산은 약 17억 정도다.
이걸 크게 나누면
부동산과 금융자산으로 나뉜다.
먼저 부동산이다.
실거주 연립주택이 있고,
기존에 보유 중인 아파트는 매도를 앞두고 있다.
(일시적 2주택)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대략 60% 중반 수준이다.
과거에는 이 비중이 더 높았다.
하지만 은퇴를 준비하면서
조금씩 줄이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금융자산이다.
본인 배우자 연금, ISA 계좌 위주로 운영하고
약 30~40% 수준이다.
비중만 보면 아직은 부동산이 크지만
앞으로는
이 금융자산 비중을 더 늘릴 계획이다.
왜냐하면
은퇴 이후에는
“자산의 크기”보다
“현금흐름”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안정적일 수는 있지만
현금흐름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금융자산은
배당이나 분배금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현재 방향은 명확하다.
부동산 → 금융자산으로
조금씩 무게 중심을 옮기는 것.
특히 배당주와 인프라 자산을 중심으로
연 4~5% 수준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이 과정이
항상 쉬운 건 아니다.
부동산은 눈에 보이고 익숙하지만
금융자산은 변동성이 있고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도 있다.
그래서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한 번에 바꾸기보다는
조금씩,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이동하는 방식이다.
정리해보면
현재 자산 구조는
부동산 중심에서
금융자산 중심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있다.
이 변화가
은퇴 이후 삶의 안정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글에서는
이 금융자산을 어떻게 구성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배당 중심으로 가져가는지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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