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립에서 '몸테크'하며
은퇴 이후를 설계 중인 투자자입니다.
요즘 뉴스나 유튜브 보면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주식은 연일 고점이고,
서울 아파트는 15억이 기본입니다.
집 없는 분들은 포모(FOMO)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자산 좀 있는 분들도
"이 거품 언제 꺼지나" 싶어 불안하실 겁니다.
은퇴를 앞둔 제가 이 '미친 양극화' 시대를 바라보며 내린 결론,
딱 세 가지만 공유합니다.
1️⃣ "덩치 큰 아파트에 미련을 버리세요"
저도 이번에 수도권 다산 아파트를 내놓았습니다.
집값이 더 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은퇴자에게 중요한 건
'장부상 시세'가 아니라 '내 손에 쥐어지는 현금'입니다.
전세금 4.3억 빼주고 남은 돈으로 배당주를 사면,
매달 월급처럼 현금이 들어옵니다.
부채 털어내고 가벼워지는 게
은퇴 투자자의 첫걸음입니다.
2️⃣ "포모(FOMO)를 이기는 건 결국 '현금 흐름'입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대박 났다는 소리에 흔들리지 마세요.
저는 맥쿼리인프라 1만 주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3만 주!)
시장이 요동쳐도 분기마다 따박따박 들어오는
배당금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파티가 끝나고 불이 꺼져도,
배당금이라는 '비상 발전기'가 있으면 든든합니다.
3️⃣ "낡아도 좋으니 '지분'을 깔고 앉으세요"
저는 낡은 서울 연립을 올수리해서 들어왔습니다.
지하철역 가깝고, 무엇보다 대지 지분이 2x평이나 됩니다.
모아타운이니 신통기획이니 동네가 시끄럽지만,
탄탄한 지분 하나 깔고 있으면
어떤 풍파가 와도 마지막에 웃는 건 '땅 주인'입니다.
💡 맺으며
세상은 더 지독하게 양극화될 겁니다.
이건 이제 '뉴노멀'이에요.
억울해하기보다 내 자산을 시스템화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저도 산림조합 출자금 12% 까먹으며 쓴맛도 봤지만,
결국 답은 ISA와 연금계좌라는 방패를 들고
배당주라는 화살을 모으는 것이더군요.
은퇴는 끝이 아니라,
노동의 가치를 자본의 가치로 바꾸는 기술을
증명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이 파티를 즐겁게 마무리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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