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맥쿼리 인프라, 왜 계속 모으는가 (장점 vs 단점)

현실은퇴준비 2026. 4. 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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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비중을 크게 가져가고 있는 자산 중 하나가
맥쿼리 인프라다.

사실 이 종목을 확신한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게 정말 괜찮은 투자일까?”
라는 고민을 오래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장점만 보고 들어가기보다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고려한 후
비중을 늘리고 있다 


먼저 장점부터 정리해 보면 이렇다.


가장 큰 장점은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다.

도로, 항만, 에너지 같은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그래서 배당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예측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금리와 일정 부분 연동된다는 점이다.

인프라 자산 특성상

요금이나 수익 구조가
물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플레이션 방어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세 번째는
심리적인 안정감이다.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정해진 흐름을 받는 구조라서

시장 변동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덜 흔들린다.

주식보다는 채권과 유사한 성격이다

 

참고로 요즘 11,300원 전후 기준으로

6.7% 정도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하다.

첫 번째는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산을 빠르게 불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소액정도 채권편입 대용으로 사용들 하시라.

 

근래 배당 성장이 꺾여

많은 주주들이 이탈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신 전통 인프라를 벗어나

데이터센터 투자, 영구적인 도시가스사업 등 도

편입하고 있더라


두 번째는
금리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금리가 올라가면
배당 매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고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과도한 비중에 대한 부담이다.

아무리 안정적인 자산이라도

한 종목에 비중이 쏠리면 리스크가 된다.

그래서 나 역시 비중을 한 번에 늘리기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가져가고 있다.

결국 이 자산에 대한 내 판단은 이렇다.

“완벽한 자산은 아니지만,
지금 내 상황에는 맞는 선택이다.”


나는 지금 자산을 빠르게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단계에 있다.

그래서 이 자산이 더 잘 맞는다.

 

과거 어린 시절(?) 소액으로 4천 원대 거래했던 종목이다

 

예전 가격을 보면 아 그때 많이 샀어야 하는데

보유계속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현시점 6~7% 정도 배당률이 나오는 가격대에서는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수량으로 

비중을 늘릴 생각이다. (목표는 3만 주 ^^)

물론 앞으로도 계속 같은 판단을 할지는 모른다.

시장 상황이나 내 상황이 바뀌면
비중도 조정할 생각이다.

 

우리은행 퇴직연금 DC계좌에서는

맥쿼리인프라 편입이 안되더라

 

그래서 대안으로 맥쿼리를 어느 정도 담고 있는 

리츠도 일부 편입 중이다

 * tiger리츠 부동산 인프라 - 수수료도 저렴하고 월배당임 

 

다만 리츠는 분배율은 더 높지만

유상증자 위험 금리에

좀 더 민감/취약하여 

전체적으로 리츠보다는 맥쿼리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 


맥쿼리인프라..  지금 기준에서는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가져갈 만한 자산이라고 보고 있다.

 

 

계좌별 맥쿼리 수량 연배당금 반기배당금  
미래 isa 213 161,880 80,940  
미래 isa (배우자) 11 8,360 4,180  
미래연금 (배우자) 1,839 1,397,640 698,820  
미래연금(신) 1,918 1,457,680 728,840  
미래연금(구) 1,145 870,200 435,100  
미래IRP 939 713,640 356,820  
NH연금 4,398 3,342,480 1,671,240  
NH연금(배우자) 866 658,160 329,080 월배당환산시
합계 11,329 8,610,040 4,305,020 717,503
1차목표 15,000 3,671 75.53%  
2차목표 20,000 8,671 56.65%  
3차목표 30,000 18,671 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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