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중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비중을 크게 가져가고 있는 자산 중 하나가
맥쿼리 인프라다.
사실 이 종목을 확신한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게 정말 괜찮은 투자일까?”
라는 고민을 오래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장점만 보고 들어가기보다는
장점과 단점을 모두 고려한 후
비중을 늘리고 있다
먼저 장점부터 정리해 보면 이렇다.
가장 큰 장점은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이다.
도로, 항만, 에너지 같은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기 때문에
수익 구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그래서 배당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예측이 가능하다
두 번째는
금리와 일정 부분 연동된다는 점이다.
인프라 자산 특성상
요금이나 수익 구조가
물가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플레이션 방어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세 번째는
심리적인 안정감이다.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정해진 흐름을 받는 구조라서
시장 변동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덜 흔들린다.
주식보다는 채권과 유사한 성격이다
참고로 요즘 11,300원 전후 기준으로
6.7% 정도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하다.
첫 번째는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급격한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자산을 빠르게 불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20~30대 젊은이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소액정도 채권편입 대용으로 사용들 하시라.
근래 배당 성장이 꺾여
많은 주주들이 이탈한 것으로 알고 있다
대신 전통 인프라를 벗어나
데이터센터 투자, 영구적인 도시가스사업 등 도
편입하고 있더라
두 번째는
금리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다.
금리가 올라가면
배당 매력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고
주가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과도한 비중에 대한 부담이다.
아무리 안정적인 자산이라도
한 종목에 비중이 쏠리면 리스크가 된다.
그래서 나 역시 비중을 한 번에 늘리기보다는
조금씩 나눠서 가져가고 있다.
결국 이 자산에 대한 내 판단은 이렇다.
“완벽한 자산은 아니지만,
지금 내 상황에는 맞는 선택이다.”
나는 지금 자산을 빠르게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현금 흐름을 만드는 단계에 있다.
그래서 이 자산이 더 잘 맞는다.
과거 어린 시절(?) 소액으로 4천 원대 거래했던 종목이다
예전 가격을 보면 아 그때 많이 샀어야 하는데
보유계속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현시점 6~7% 정도 배당률이 나오는 가격대에서는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수량으로
비중을 늘릴 생각이다. (목표는 3만 주 ^^)
물론 앞으로도 계속 같은 판단을 할지는 모른다.
시장 상황이나 내 상황이 바뀌면
비중도 조정할 생각이다.
우리은행 퇴직연금 DC계좌에서는
맥쿼리인프라 편입이 안되더라
그래서 대안으로 맥쿼리를 어느 정도 담고 있는
리츠도 일부 편입 중이다
* tiger리츠 부동산 인프라 - 수수료도 저렴하고 월배당임
다만 리츠는 분배율은 더 높지만
유상증자 위험 금리에
좀 더 민감/취약하여
전체적으로 리츠보다는 맥쿼리 비중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
맥쿼리인프라.. 지금 기준에서는
배당 중심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 가져갈 만한 자산이라고 보고 있다.
| 계좌별 맥쿼리 | 수량 | 연배당금 | 반기배당금 | |
| 미래 isa | 213 | 161,880 | 80,940 | |
| 미래 isa (배우자) | 11 | 8,360 | 4,180 | |
| 미래연금 (배우자) | 1,839 | 1,397,640 | 698,820 | |
| 미래연금(신) | 1,918 | 1,457,680 | 728,840 | |
| 미래연금(구) | 1,145 | 870,200 | 435,100 | |
| 미래IRP | 939 | 713,640 | 356,820 | |
| NH연금 | 4,398 | 3,342,480 | 1,671,240 | |
| NH연금(배우자) | 866 | 658,160 | 329,080 | 월배당환산시 |
| 합계 | 11,329 | 8,610,040 | 4,305,020 | 717,503 |
| 1차목표 | 15,000 | 3,671 | 75.53% | |
| 2차목표 | 20,000 | 8,671 | 56.65% | |
| 3차목표 | 30,000 | 18,671 | 3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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