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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부동산 유튜브를 보면 노후 파산 등 자극적인 제목의
실패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퇴직금으로 상가에 투자하여 날린 사례 같은
김 부장 이야기 말이죠..
저도 투자 목적으로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현장 몇 곳을 직접 돌아다녀보았습니다.
화려한 조감도와 달리 텅 빈 상가들과 "임대 문의" 현수막을 보며 공실의 위험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50대 이후의 자산은 수익형 보다 관리가능성과 환금성이 핵심이지 않을까 합니다.
은퇴준비 전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Risk)
① 오피스텔·상가 (관리의 늪)
건물 유지보수, 세입자 관리, 공실 리스크...
물론 잘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건 '운영 비용(OPEX)'이 너무 많이 드는 사업입니다.
50대 이후 특히 60대 넘어서는 '관리자'가 아니라 '휴식자'여야 합니다.
② 연고 없는 토지 (환금성의 함정)
"나중에 오르겠지"라는 희망 회로는 50대에겐 독이 됩니다.
당장 팔아서 현금화할 수 없는 자산은 은퇴 준비에서 무용지물입니다.
③ 과도한 대출을 낀 한 방 투자:
이자 비용은 내 자산을 갉아먹는 '고정비'입니다.
은퇴 준비기에 고정비를 늘리는 것은 자살골인 셈이죠.
반드시 해야 할 1가지 (System)
"수도권 내 1 주택(내 집) + 배당 중심의 현금 흐름 시스템"
내 집(수도권)
주거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되,
환금성이 보장되는 수도권 아파트로 자산을 압축한다.
(저 역시 남들이 다 아파트를 외칠 때,
대지지분과 미래가치를 고려해 서울 도심의 연립주택을 선택하며
주거비용을 낮추고 자산을 압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이 은퇴 생활의 가장 튼튼한 방어막이다.
현금 흐름
부동산 관리에 에너지를 쓰지 말고,
ETF나 인프라 펀드처럼 '운용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나는 배당만 받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것이 50대가 가야 할 가장 효율적인 길이다.

"부동산은 '점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관리에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50대 이후의 삶은 '단순화(Simplification)'가 핵심이며
나의 삶을 복잡하게 만드는 자산은 과감히 버리고,
내 일상을 평온하게 지켜줄 자산에만 집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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