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온비드 공매 주말농장 토지, 농취증 직접 발급해봤습니다 (현실 후기)

현실은퇴준비 2026. 4. 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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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말농장을 여러 해 경험해 보았고 

전원생활을 5도 2촌이라도 꿈꾸어 보았습니다. 

 

전원생활 및 주말농장용 토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서울근교나 수도권 가까운 입지였으면 하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네이버 귀농 귀촌카페, 경매, 공매,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을 알아보아도

접근이 만만치 않습니다. 

 

내 취미 생활을 위해 억 단위 자금을 넣어야 하나

사기당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토지는 경매나 공매로 사야지

부동산은 호가가 너무 비싸. 호갱 될 것 같아. 

 

그래서 토지 경매, 공매 책들도 살펴보고

실제 매물조사도 다녀보고 하였지요..

 

그중 농취증 발급받고 입찰 직전까지 갔다가 포기한 사례가 있어

그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훗날 다시 재도전해볼 수도 있기에...

 

당시 관심물건은 경기도 광주 도시계획지역에 100평 정도 되는 지분물건이었습니다.

직접 가보니 앞에 도로부지랑은 수로 용지로 막혀있고 (통행은 가능)

생각보다 언덕 위 위치해 있어서 가격상으로 메리트가 있었으나 입찰은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분물건은 분할신청을 하거나 되팔거나 되사거나 그러한 후속 옵션이 있고

이러한 권리관계 문제로 더 저렴하게 낙찰이 되곤 합니다. 

 

이 외 공매 물건들을 몇 개 실제 임장을 해보았는데 제 기준엔 못난이 물건들이 많더군요.

경매 토지가 더 매력적이었어요.. 물건도 많고 

 


농지의 경우는 소유권 취득을 위해 

전업 농업인이 아닌 경우 주말농장은 1000제곱미터 까지 (300평) 소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경매나 공매글에 보면 농취증 필요 문구가 있습니다. 

 

주말 농장용으로는 농취증 발급은 생각보다

발급이 오래 걸리거나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서와 주말체험영 계획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외 재직증명서라든가 같이 첨부하였던 거 같고

 

 

 


일주일 정도 걸려서 승인이 나고 도장 찍힌 서류는 우편으로 왔습니다. 

어라 농취증 어렵지 않네.. 뭔가 허들을 하나 넘은 듯 뿌듯하더군요..

다음에 재도전해볼 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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