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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실은퇴준비입니다.
오늘 문득 2019년에
제가 '은퇴 후 50년' 카페에
처음 가입하며 썼던 글을
다시 꺼내 보았습니다.
당시 저는 45세,
앞날에 대한 막막함과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웠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죠.
7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계획들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기록해 보려 합니다.

2019년, 40대 중반 내가 세운 '은퇴 계획'
그때 저는 이런 목표들을 적었더군요.
- 자산: 55세 전까지 순자산 10억 모으기
- 부채: 주택 담보 대출 및 모든 부채 상환하기
- 준비: 은퇴서적 및 버킷리스트
당시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었던,
조금은 멀어 보였던 목표들이었습니다.
2026년, 50대에 마주한 '완료' 보고서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때의 저에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자산 10억 달성
55세가 아닌 50이전 에 이미 당시의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 부채 0원
주택 담보 대출을 모두 상환하고,
온전한 내 집을 가졌습니다. (비록 연립이지만 ㅎㅎ) - 현금흐름 구축
맥쿼리인프라 등 배당주를 통해
매달 200만 원 가량의 시스템 수익을 만들었고,
(물론 저보다 몇배 이상 달성하신분들도 많은것 알아요)
DC 계좌 수익률은 100%를 돌파했습니다.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었을까?
비결은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기록'하고 '실행'한 것뿐입니다.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꾸고,
매달 들어오는 급여의 일부를
묵묵히 자산 요새에 채워 넣었습니다.
카페에서 남들의 성공담을 보며 자극받던 제가,
이제는 제 블로그에 저만의 성공 공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7년 뒤의 나를 위해 오늘을 기록합니다
지금 이 블로그에 쓰는 글들도
7년 뒤에 보면 또 어떤 느낌일까요?
그때는 아마 "50대에 조기 은퇴하길 정말 잘했다"며 웃고 있지 않을까요?
막막한 터널을 지나고 계신 동료 가장 여러분,
7년 전의 저도 여러분과 같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벽돌을 쌓다 보면
반드시 여러분만의 요새가 완성됩니다.
제가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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